을지로 3가 6지구 업무시설 1층에 상설 아카이브 전시《층위의 기록(Euljiro: The Layers of Record)》을 조성하였습니다. 을지로의 역사와 산업, 문화적 변화를 문헌·사진·인터뷰 등 다양한 기록 자료를 통해 조명하고, 5개 섹션으로 구성하여 도시의 형성과 변화, 장인의 기술과 지역의 기억을 담아냈습니다. 시월은 전시 기획부터 자료 조사·수집, 콘텐츠 구성, 디자인 및 공간 연출, 제작·설치까지 전반을 수행하여 을지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상설 전시를 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