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 속에 묻혀 원형 그대로 보존된 폼페이 사람들의 캐스트를 비롯해, 프레스코화, 모자이크 등 로마 시대 예술품과 생활 유물 300여 점을 선보인 전시입니다. 화려한 건축 구조물, 주방용품, 성문화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분화 이전 고대 도시 폼페이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조명했습니다. 시월은 국립중앙박물관, 울산박물관, 중국 상하이 글로벌 하버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전시를 개최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