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ICHCAP) 공동 주최로 진행된 특별전시로, 한국과 아세안 6개국의 탈 문화를 소개하고 ‘가면’이라는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을 통해 한-아세안의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탈의 형식과 상징을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 구성으로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유도하였습니다. 시월은 전시 기획과 공간 디자인에 참여하여, 탈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문화 요소를 조화롭게 시각화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