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DMZ OPEN 전시는 ‘언두 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DMZ의 자연 회복 가능성을 현재의 시점에서 조명하였습니다. 시월은 사업 실행 전반을 맡아 전시를 추진하였으며, DMZ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특성을 예술적 상상력과 결합한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과 경기도 기회소득인 관련 프로그램인 「DMZ를 걷는 문학」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참여와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였습니다. 사진, 설치,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DMZ에 축적된 전쟁과 분단의 흔적, 그 안에서 회복되는 자연과 생명의 모습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및 평화의 가능성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